달달하고 시원한 서비스의 희수 매니저
태풍이
0
5750
0
0
03.01 00:23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희수 |
---|---|---|---|
종목 | 평점 | ★★★★★ /5점 |
2주전에 오전에 처음 소나무를 방문하여, 희수 매니저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희수 매니저는 아담한 미시스탈이고 가슴은 볼륨감이 있어 섹시하고 귀여운 스탈입니다.
30대 후반 같은 미시 치고는 몸매나 피부가 관리잘되어 있어서 20대인 것처럼 부드럽고 탱탱하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매우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해줍니다.
허리 부분이나 아픈 근육들까지 꼼꼼히 케어해주고 시원한곳 얘기하면 적당한 압으로 잘 눌러주네요.
대화력이 좋아서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하다보니 마사지 시간이 순삭된 느낌이네요 ㅋㅋ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따뜻하게 안기며 부드러운 애무 들어옵니다.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능숙하고 끈적한 애무 실력을 보여주고, 소프트 터치로 몸을 녹여주면서,
사용하는 비제이 스킬이 참 부드럽고 자극적이라 좋았습니다. 가글을 하고 키스를 하고 싶었는데, 가글액을 갖다달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인지 그냥 서비스 진행중이라 키스는 패스했습니다.
하비욧으로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느낌이 좋아서 다음에는 브이아이피 코스로 직접 삽입의 쾌감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첨 입장시 샤워실에 누가 흡연을 하여 비흡연자라 좀 불편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