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보면 돌핀 후기가 많아져서 항상 궁금증이 유발된 업소였습니다. 

 

참을 수 없어서 이왕이면 영계를 보자는 마음에 지아로 달려봤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입장하는데 우선 몸매는 참 맘에 듭니다. 

 

지아씨 플필 사진을 보고 끌려서 픽했는데 플필 사진 그대로네요. 

 

정말 군살도 없이 늘씬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첫 대면이라 그런지 말수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대화를 리드하는 분이라면 충분한 대화로 교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와꾸는 중상와꾸로  플필에는 20살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볼때는 24정도로 보였습니다. 제가 눈이 삐꾸일수도 있습니다. ^^;;;

 

슴가는 슬림한 몸매에 잘 어울리는 슴가로 a+~b정도의 이쁜 슴가였습니다. 

 

떡치고 싶은 마음에 숏코스로 갔기 때문에 얼른 샤워하고 누워 기다리자 

 

언냐도 와서 서비스 시작되는데 서비스는 기본 삼각 애무 스타일이었습니다. 

 

꼭지부터 빨아주고 이어서 비제이를 하는데 비제이는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매우 부드럽게 잘 진행하는 편이었고, 간간히 깊게 들어오는 스킬을 구사해서 

 

흥분도를 높여주네요. 

 

그리고 입안에서 혀를 잘쓰는 듯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빨아주는 편이었습니다. 

 

이어서 역립을 해보는데 역립반응은 준활어정도 됩니다. 

 

슴가에서부터 신음소리로 반응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느낌좋은 슴가를 주무르며 

 

한참을 슴가를 빨아줬네요. 

 

그리고 밑은 손으로 애무를 해줬는데 다만 골뱅이는 좀 피하는 듯해서 

 

골뱅이는 안하고 겉으로 쓰담쓰담하며 클리를 자극해주고 

 

입으로는 연신 슴가를 빨아주니 허리도 살짝 꼬이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제가 역립 솜씨가 부족해서 반응이 살짝 약했지만 역립솜씨 좋은 분들은 

 

좋은 반응도 이끌어 낼 수 있을 듯합니다. 

 

어느정도 맛을 봤으니 본격적으로 장비착용후 진입해봤습니다. 

 

첫 진입은 물이 적어서 그런거였는지 빡빡하게 들어가는 듯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천천히 진입을 시도해서 존슨의 뿌리끝까지 넣은후부터는 왕복운동은 수월했습니다. 

 

쪼임은 중중정도네요. 그래도 떡감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슬림한 언냐치고는 속살이 포동포동해서 존슨을 잘 감싸주는 그런 보댕이네요. 

 

덕분에 정상위로 박기 시작하면서 흥분이 잘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자세로만 떡을 치면 너무 아쉽죠. 

 

언냐에게 뒷치기를 부탁해서 뒷치기 들어가 늘씬한 허리라인을 붙들고 

 

방댕이의 텐션을 느끼면서 깊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자 언냐가 신음소리 내주고 

 

날씬한 뒷태라인을 보면서 박아대니 나도 모르게 급 흥분되어서 발사하고 말았네요. 

 

전체적으로 영계는 분명합니다. 다만 찐 20살보다는 23-4살정도의 영계입니다. 

 

영계인만큼 몸매나 피부탄력이 좋은 편입니다. 

 

떡감은 시각적 흥분도가 좋아서 저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하드한 서비스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엔는 별하도 20살이던데 별하를 접견해 봐야 겠네요. 

 

모두 모두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