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무지게 젝스가 땡겨서 부평에 업소를 알아보다가

돌핀에 방문하게 됬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서 실장님한테 문의를

드리는데 오늘 아담 하면서 귀엽고 이쁘고 가슴좀 있는 타입을 좋아한다

하니까 바로 아랑씨를 추천 받아서 예약하게 됬네요 

그래서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했는데 역시 돌핀 인가요?

리뷰들이 좋은 만큼 역시 내상이 하나도 없네영

딱 들어 가는순간 순딩하면서도 이쁜 얼굴로 반겨주는데

벌써부터 어찌나 설래던지....미치는줄 알았네여 시작 전인데

입장해서 샤워부터 깔끔하게 하구 나오는데 먼저 준비를 끝낸

아랑이를 보는데 캬~ 여기서2차로 한번더 반하네여...

아담한 사이즈 치곤 미친 몸매...이거 실화인가??

진짜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여

거기에 애무는 어찌나 야무진지....진짜 삽입하기 전에 먼저 쌀번해서

애국가를 몇절이나 불렀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그러고 삽입 하는데  크으으ㅡ...쪼임이 아주 장난 아닙니다

넣자마자 미친듯이 빨려들어가는 블랙홀 같이 진짜 너무 기분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네여...ㅎㅎ거기에 ㅅㅇ소리는 어찌나 야하던지 계속

불끈불끈 미치겠다 정말...90분 투샷인데 벌써 한발을 뽑아서 

제 자신이 민망할 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아 미칩니다

결국 지쳐서 먼저 ㅈㅈ는 치고 남은 시간은 대화를 하는데

크 마인드도 최고 엄청 하드해서 너무 잘해주니까

반할수밖에 없네요!! 다음에 도 방문 약속을 잡고 나왓는데

조만간 장전 되는대로 다시 와야 겠네영 아랑이 찐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