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 햇는데 이제 얼굴을 

 

기억해 주더군요 저를 보고선 엄청

 

방가워 해줍니다 그러면서 환하게

 

웃어주는데 왜 설레는지 ^^

 

 

 

 

오늘도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마사지를

 

시작해 줍니다 . 그러면서 슬슬 텐션을 올려서

 

이런저런 말도 하면서 마사지를 엄청 열심히

 

해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근육이 다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네요

 

그러면서 밝은 표정과 말투로 농담도 잘하고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줍니다

 

 

 

 

 

마사지 끝나고 이어지는 뒷판 서비스

 

이건 뭐 말할거 없이 부천 탑급 입니다

 

발가락 빼고 안빨아주는 곳이 없습니다

 

혀가 진짜 미쳣습니다 그냥 대충 빠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즐기면서 빨아주는게

 

느껴지는 서비스 굿입니다

 

떵까시와 전립선 쌍방울까지 아주 미친

 

섭스를 선보이니 이건 풀발기가 안되면

 

진짜 병원 가봐야 합니다 ^^

 

 

 

 

앞판도 마찬가지 풀 서비스 받고 허접한

 

역립으로 전환해서 저도 맛나게 빨고

 

은은한 신음소리에 역립반응 좋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여상부비 남상부비를 

 

거쳐서 마무리는 여상부비로 합니다

 

허리 놀림 미쳣구요 진짜 느낌 지대로 입니다

 

 

 

 

 

전 무조건 힐링가면 수아 봅니다

 

주기적으로 수아를 봐야 똘똘이가 

 

살아 나는 느낌이 들정도로 맛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