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또 황용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이번 역시 실장님? 사장님께 픽을 맞기고 믿고 달려갑니다~

어떠한 언냐가 들어올지 궁금한 마음에 엎드려서 핸폰 좀 만지다 보니

또각 소리와 함께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문을 열고 들어온 언냐 첫인상은 연식은 살짝 있어보이고 나긋나긋?한 인상이였습니다.

엎드린 상태인데 바로 마사지없이 공격이 들어오네요 ㄷㄷ

소프트한 터치뒤로 바로 똥까시 자세를 해달라는 주문에

오랜만에 화끈한 똥까시를 받고 꺾기도 덩달아 ㅎㄷㄷㄷ 했습니다;;

바로누운후 딮~~한 사까시를 끝으로 짧은 역립으로 달군후

시원~~하게 채아 입속에 분출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연식은 살짝있지만 털털한 대화와 화끈한서비스를 원하시는분이라면 강추합니다.

특히 시체족이시면 아주 만족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