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 사이즈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있게 애들 다 사이즈 좋다고 이야기하셔서

믿고 가봤습니다.샤워후 엎드려서 누워있는데 똑똑 소리와함께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실망할까봐 얼굴 안보고 마사지부터 받았네요 ..아로마 마사지인데 내 몸에 닿는 살결들이 부드럽고 좋은냄새와함께

이쁠것 같다는 기대가 드네요.마사지후 앞으로 돌아누으면서 얼굴을 봤는데 와...소리만 나오네요..

진짜 거짓말않하고 눈 코 입 뭐 말할것없이 제가본 애들중 최고네요.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나이도 어리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정말 기분 업 업 업 ㅋㅋㅋ  잘웃고 착하기까지 하네요.이런 천사가 여기있다니 놀랍네요.

바로 팁을주고 서비스를 하는데 진짜 얼마 버티지 못하겠네요..제가 예민해서 업소느낌으로 오바하면 싫은데 그런거 없이 

애인같이 느껴졌네요.진짜 얼마만에 만족한건지 다 끝나고 나와서 저도 모르게 실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왔네요 ㅋㅋㅋ

은지관리사라는 분이었는데 한동안 자주 갈거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