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할겸 겸사겸사 
립스틱 아로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언니들이 서비스 잘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추천받은 체리 관리사 예약하고 기대를 하며 갔네요
체리언니는 웃는 미소가 참 이쁘네요
몸매 또한 착하기 그지없는 그램 바디^^
아주 밝은 성격에 마사지 실력까지 뛰어나네요
웃으면서 제 몸을 군데군데 눌러주시는데 
손길 터치가 예사롭지 않은 실력이었어요
대충 손으로 문지르듯이 하는 마사지가 아니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꾹꾹 눌러주니 느낌이 제대로 오는 상급 마사지 실력 이였습니다
이후 올탈의로 서비스 돌입....
눈과 몸이 호강되는 시간...뽀얀 속살로 저의 몸과 밀착되어
부비부비 ~~~ 짜릿한 이 느낌....
체리 언니한테 받았을때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