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역에서 먹자골목 방향으로 5분거리에 위치한 부천 핫플에 유빈이를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유빈이는 은채처럼 서비스가 너무 하드한데, 은채와 좀 다른 스타일의 하드함을 보여주네요.

일단 유빈이는 20대 이고요.. 약통 이고요.. 귀여운 스타일 이고요.. 

조곤조곤 차분한 목소리로 서비스 리드를 해줍니다.

아마 서비스족 분들이 보시면 대만족 하리라 생각되네요.

손기술이 좋아서 손으로하는 기술들은 전문가 수준이고요.

입으로도 능숙하게 잘빨고요.. 꼭지나.. 거시기나.. 똥꼬나.. 발가락까지..

온몸이 유빈이에게 털리는듯한 느낌이라 약간은 부끄러워 지겠으나 한번쯤 경험해보고픈 하드함 이었어요.

연애도 좋았지만 서비스가 넘사벽여서 지금 유빈이 서비스 밖에 생각이 않나네요.

본인도 서비스 하드하게 해주는걸 좋아하는듯한 느낌인데 다른분들이 확인좀 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