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차지고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뜨거운 XX도할겸 

부평 힐링으로 고고싱~~

전화한 뒤 실장님한테  아영이 예약하고~~

얼른 만나고 싶은 맘에 한걸음에 달려가 입장합니다. 

다 이시져..

힐링은  티 안에 큼지막한 샤워장이 있다는거~~

조금 후 아영이가 들어오면서 살갑게 맞이해줍니다. 

얼마전에 아파서 일을 못했다궁~~~

아영이가 몸을 살짝 만져주더니  그때부터 마사지를 해습니다.

손으로 어깨 목 등등을 눌러주면서 시작하네요.

되게 부드럽고 잠도 솔솔 오는 마사지였습니다.

어느때는 힘껏 스킬구사력도 하고 ~~

마사지 진짜  시원함니다...

이제 썹스 위해 올탈합니다.

아영이 섭스는 유명하지요...

하드하면서도 야릇하게 빨아먹는 요물...

그래서 아영이한테 빠지면 아니됩니다..ㅋㅋ

이어서 아영이를 눕히고  역립을 해줬습니다.

키스부터 가슴 꽃잎까지 한참을 빨고또 빨고

두마리의 구렁이가 교미하듯이 엉켜서 빨고 ~또~~빨고 

구멍이란 구멍은 다 빨리고  빨아주고~~

아영이가 위로 올라가더니도 저의 대물을 빨아주고~

시원시원하게 잘빠는 초 특급 고수지여~

이제 아영이가 위에서 다리를 꼬며 여상 부비부비를   들어갑니다.

들어가나 마나~~ 비비나 마마~~ 물은 흐로고~~

아영이의 섹소리가 먼저 터져나오면서부터

저의 똘똘이가 커덕커떡움직이며  쿠퍼액을 흘립니다.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못참고 아영이의 뒤로가서 궁뎅이를

혼쭐울 내줬습니다...

꿍꿍챱~~꿍꿍챱~~ㅎㅎ

아영이 궁뎅이와 내 골반이 부닫치는소리가 이리납니다..

 꿍꿍챱~~꿍꿍챱~~ ㅎㅎ

더 이상 참지 못하고 XX에 쓕~ 사정하고 왔습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