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똥까시 주인공 진주처자~~
세친구학재
0
4958
0
0
04.18 00:20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진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슬림한 라인을 가지고 있는 진주 관리사 봣습니다.
힘딸리면 어쩌나 내심 불안한 마음 이었습니다.ㅋㅋ
엎드려서 관리 받기 시작해보니 괜한 불안감이었다고
생각됬습니다..ㅋㅋㅋ
부드러울땐 한없이 부드럽고 찍어줄땐 강하고 힘있게 찍어주고
당겨줄땐 고무줄 늘어나듯이 쭈욱 ~~ 당겨주는데
압도 좋고 테크닉도 좋고 좋았습니다.
이런 마사지에는 잠이 항시 따라오기 마련이지요..
노곤노곤 편안해지는 느낌에 살며시 잠이 들었다가
자세 바꾸라는 손짓에 정신차리고 다시 뒤집어서 관리 시작
어깨 풀어주는 손길이 너무 좋았음 목부터 따사롭게
어루만져주면서 문질러 주는 그 손길은 아주 좋았습니다.
사르르 녹는 기분에 심취해서 관리시간동안 힐링받고
마지막 강한 손스킬에 완전히 녹아 버렸습니다.ㅋㅋ
기분좋고 마음에 쏙 들어왔던 관리사 였음니다..
진주 참 좋았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