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신이 아직도 정신못차리네요
막시무스
0
5506
0
0
05.11 17:24
업소명 | 인천비타민 | 언니 이름 | 한나 |
---|---|---|---|
종목 | 평점 | ★★★★★ /5점 |
한나 보고왔어요
몸매 좋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받을려니
조금 떨리더라구요 마사지 생각이상으로
잘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몸이 풀어질때즘에 훅훅 들어오는 한나손길
제 분신이랑 둘이 잘놀더라구요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고 놀면서
참아온 시간을 한번에 보내주고
담배하나 피고 씻고 나왔네요
오랜만에 받아도 역시나 좋더라구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