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본 후기작성에 앞서 5월2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힐링은 제가 활동하던 인 부천권 건마에 포함된 지역으로써 이전부터 꽤 많이 드나들던 업소중 한곳입니다.

현재는 그 라인업이 예전보다는 수가 적지만, 탄탄한 포지션으로 서비스 좋은 언니들로 구성이 되어있죠.

그래서 이번에도 진주언냐 만나고 왔는데 진주언냐는 초접은 아닙니다.

언제봐도 그 서비스나 마인드가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좋다고 봅니다.

중국언냐로 한국말이 50%정도로 좀 서툰편이고 연식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낮가림이나 수줍음이 있는언냐로 티안의 조명을 어둡게 하는 편입니다. 

특장점은 절대 업소언냐 티가 나거나 손님과 밀땅을 하는 언냐가 아닌 정말 착하고 보듬어 주고 싶은 순수한 언냐입니다.

게다가 마인드도 예술적이지요.  무례한 짓을 하지않는 선에서는 서비스적으로 거의 다 맞춰줄 마인드가 장착된 언냐입니다.

바로 이 점이 제가 추구하는 진주 언냐의 큰 메리트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마사지 또한 아주 시원하게 잘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최선을 다해 잘해줍니다.

다만, 마사지는 압이 센편이라 강도를 조절해달라 요청하지 않으면 시원을 넘어 조금은 아플수도 있습니다.

마사지로 앞뒤판의 피로를 쭉쭉 풀어주면 바로 서비스로 전환합니다.

뒷판부터 서서히 혀로 건들여주며, 똥까시에 이은 삼각애무로 전환이 됩니다.

애무를 받아도 좋고, 역립으로 리드를 해도, 키스도 너무 잘 받아줍니다. 최고죠

앞 하비욧으로 자세전환하고 진주언냐의 두 꿀벅지에 플러그인~

바로 느낌이 와서 허벅지 사이에 흠뻑 사정하고 키스로 마무리 합니다.

불결한 냄새라고는 단 1도 없고, 키스감도 너무 좋습니다.

아직 접견전이신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단, 말씀드렸듯이 연식이 좀 있는 편이고요~

짐승남 컨셉이나 무례한 행위는 절대 금물~

살살 보듬어 봐 주시고 매너로 잘 지켜줘야 될 언냐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5월2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