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역시 힐링하면 아영이지여 --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저의 휴무날은 항상 달림날이지여.
일산 일산만 다니다 오늘은 부평으로 떠나봅니다.
얼마전 여우짓에서의 그녀가 간절헀지만, 조금은 가까운 힐링을 찾습니다.
굴포천에 나란히 자리한 마초의 성지들.
오손 도손하니 좋습니다.
언제함 엄지척도 뚫어야 겠는데 말이져.ㅋㅋ
코로나의 사천명 이상의 번창으로 담달부터는 좀 자제해야 겠습니다.
딱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달림입니다.
반가이 맞아주신 실장님의 응대는 항상 감사져.
진짜 오랜만에 볼 아영씨.
한국어 소통도 문제없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약간 중국풍의 어투가 살짝 드러나네여.
이젠에 넘 빨리 끝내 서운했다는 애길하니 뭐 남자가 그런거 같고 삐치냐며 막 웃내여.
아영씨의 화통함은 역시 못 말립니다.
힐링은 티 안에 샤워실이 있는 고급 업장이져.
손님들도 다들 편해 하실껍니다.
샤워를 하고 나만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그녀의 노크소리를 듣습니다.
오랜만에 볼 아영씨라 기대가 큽니다.
잠깐 커피탐을 하고 몇마디 나눈후에 오빠 누워이러며 마사지를 하려합니다.
다들 아시는 아영씨의 악력은 빼놓을수 없지여.
발기찹니다.
마사지 도중에도 살짝씩 들어오는 그녀의 훅함에 제 동생 가만있질 않내여.ㅋㅋ
바로 서비스 콜로 들어가고 그녀 준비물을 가져옵니다.
이때부턴 전 시체족으로 가만있어도 되지여.
그녀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서 척척하니깐여.
그녀는 통통입니다. 30대 후반이지만 나름 관리를 잘하셨내여.
그렇게 그녀의 흡입력을 느끼고 그녀에게 빨리며
전 뭐했곘습니까?
가만히 누워서 만지고 빨고 주무르고 하는거지요.
전에 서운해했다는거에 미안했는지 제가 원하는 체위 다 잡아주시내여.
나의 아영씨.
그렇게 간만에 만난 아영씨와 함께한 행복한 한시간이었내여.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해주었고 제가 수건으로 닦고 있을시 아영씨 재빠르게 나가서 헛개차를 가져오내여.
오빠 수고했어여. 이러면서 따주는데......ㅋㅋㅋ
역시 엄지척입니다. 아영씨.
이래서 아영 아영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