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짬을내어 아린씨 예약후 방문합니다.

여러번 접하게되니, 입실후 언니좋아하는 소재로 이야기를 진행하게되네여..

개인적으로 대화시간을 중요시하는 편인데, 그래야 본게임(서비스)들어가서도

언니서비스가 조금은 달라지는 듯..

이번에도 간단한 허리 마사지 후, 서비스 들어갑니다.

뒷판시에는 언니 올탈후 언니 소중이가 제 등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제법좋습니다^^

앞판은 언니의 강렬한 립서비스로 시작되는데.. 언니 입술힘이 좋네여..

제 가슴 및 소중이를 빠는데 기빨리는 느낌입니다.

특히, 중간에 목까시를 시전하는 데 오..개인적으로 아린씨 서비스중에 이걸 가장 좋아합니다. BJ도 강한 편이라서,, 이 날도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진행되는데.. 아..이런, 제가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언니BJ중에 발사해버리는 참극이 발생합니다..

언니도 저도 살짝 당황스런 순간이었네여..뭐..이럴날도 있는거라 자위하며.. 언니랑 수다떨다 마칩니다..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아린언니도 자주보면 볼수록 좀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어서 좋네여. 특히,목까시가 일품이고.. 다음번에도 별일없으면 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