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에서 가장 끈적하게 하드한 ★은채★ 보고온 후기입니다.

은채는 30대 미시형의 섹시한 와꾸와 아담 스텐한 싸이즈의 몸매로 어찌보면 평범합니다.

하지만 보는거와 다르게 반전 공격력과 반응이 아주 베리 굿!!

저도 한달쯤 전에 알게된 매니저라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첫만남부터 하드케리 당해서 기억에 남네요 ㅋㅋ

3번정도 봐서인지 이제는 친해져서 야한 농담도 주고받고 장난도 치면서 티키타카 애인모드로 초반엔 즐겼네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제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입속에서 자지가 춤추듯이 돌려주며 잘 빨아줍니다.

능숙한 실력에 스킬이 어마무시하게 하드하여 시체족 분들에게는 필견녀라 하겠네요.

하지만 서비스뿐만 아니라 키스,역립,연애까지 잘 받아주기 때문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넘칩니다.

일단 서비스 분야에서 좀더 적어보자면.....

귀까시~ 똥까시~ 발까시~ 까지도 해주더군요. 

시간이 충분하고 교감이 쌓이면 부비부비같은 더 다양한 스킬들도 제가 리드하며 받아주더군요.

한마디로 공수 교대하며 끈적한 야동 한판 느낌의 80분을 즐겼습니다 ㅋㅋ

연애반응도 주목해야할 포인트 입니다.

꼭지와 클리의 반응이 예민해서 저의 허접한 역립에도 은채의 팔딱팔딱 활어반응을 보았네요.

다급히 어서 오라는 은채의 요구에 하나되어 즐떡 하였고요.

앙!냥!앙!냥! 고양이 소리 내듯이 신음소리 질러대는 활어반응 은채에게 사랑을 주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