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역 부근에 위치한 부천 미라클에 전화를걸어 유빈 매니저를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남실장님의 안내로 음료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복도에있는 샤워실에서 똥꼬까지 깨끗이 씻고 들어와 기다립니다.

노크와함께 조용히 들어오는 유빈!

유빈이 와꾸는 어리고 평범한 일반인 느낌의 편안한 인상이며 표정이 다소 몽환적인 시선으로 보입니다.

유빈이 몸매는 164정도의 적당한키에 약통의 평범하고 피부가 하얗고 탱탱합니다.

유빈이 서비스는 <극강 하드> 입니다.

지금것 받아본 서비스 중에서 TOP3 안에 들 정도로 엄청난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엄청 공격적이며 강력한 스킬로 게임으로 치자면 마법사 보다는 강력한 공격력의 딜도적 느낌입니다.

손으로하는 기술들이 가장 강력하며 특히 핸플은 신급으로 버티기 힘들더군요 ㅋ

그외에 떵까시나 발까시도 해주는데 매우 공격적이라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받아보니 확실히 고수의 실력입니다 ㅋ

마지막 떡치기 입니다.

여상에서 시작하는 떡치기는 입구가 작은듯이 약간 힘겨운 표정과 느낌을 보았고 그래도 열심히 떡방아치는 모습이 꼴릿했습니다.

여상에서 한참 열심히 찍고는 저에게 기대어 쉬는틈에 제가 펌핑하니 또 꼴릿한 모습으로 변모해 야릇했습니다.

마무리하고는 힘든 모습였지만 시오후키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ㅋ

받아보는데 역시나 손기술이 좋아서인지 못참고 금방 또 배출하여 공짜로 안드로메다 갔다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