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방문후 새벽에 두번째 방문입니다
전에 관리하셨던분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실장님께 설명했더니 지아님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아주반갑게 맞아주네요 
첫방문 당시에도 느꼈지만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시느게 참.여자여자 합니다
어린관리사와 이럴때 차이를 느낍니다..
못된 나의손길도..여유있게 받아주시고
역시 연륜이 느껴지는 노련한 서비스는 나의 분신을 잠시도 쉬지못하게 하네요
시원하게 발사후..부드러운듯 시원한 마사지 ..
또다시 꿈틀대는 내 분신..
돌아누워 bj를 시작으로..암튼 주기네요..
샤워후 시원한 물한잔 너무 즐기다보니 시간이훌쩍..
지아님이 시간진상이라 생각할까봐 미안하다고..담주에는 좀더 긴시간을 약속하고
가벼운 맘으로 나왔습니다
담주가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