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업소사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션아로마는 이전에 한번 방문했던 곳인데요,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 다시한번 을 신청해 당첨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영업시간은 10시부터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늦게 시작하는 업소들이 많잖아요?

오션아로마는 실제로 10시부터 전화받고 영업하신다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그렇게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지아를 예약하고 업소에 방문하니 사장님이 친절히 맞아주시네요

이전에 대화했던것도 기억하시는 것 보니 기억력이 되게 좋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바로 서비스룸이랑 샤워장으로 안내해주셔서 씻고 대기합니다

1분정도 대기하니 지아 들어오네요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나올데는 나오면서 적당히 슬림하네요

한국말도 잘하는 편이네요

한국에서 산지 5년정도 됐다는데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 없을 정도로 잘합니다

바로 탈의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도 꽤나 잘하네요

물어보니까 서비스 시작하기 전에는 2년동안 그냥 마사지만 했었다고 합니다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지아 다리를 쓰다듬는데 피부가 부들부들해서 만지기 좋습니다 

자기도 잘 아는거같네요 ㅎ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가 조광기를 조절하길래 이제 서비스 타임인걸 알았죠

탈의 후 위로 올라와 애무 시작해줍니다

뒷판 골고루 애무해주구요, 적당히 오래 해주다가 앞으로 돌아 눕게 하네요

앞판도 골고루 애무해줍니다 키스도 가능합니다

이후 서비스 방향을 고르게 하는데 저는 노멀로 선택했습니다

지아 엉덩이랑 큼지막한 가슴을 주무르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이후에도 시간이 좀 남았다며 마사지 더 받고 가라고 하네요

그냥 휙 나가버리는 애들도 많은데 지아는 마인드가 참 좋은것 같아요

마사지 받다가 시간 조금 남았을때 힘드니까 좀 쉬라고 하고 포옹 후 먼저 나가라고 했습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마사지도 잘하는 마인드 좋은 지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