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신중동에 갈일이 있기도 했고 자주 방문했던 릴렉스의

라인업을 살펴보던중 익숙한 이름의 삼도리의 지명녀 유리를

예약하고 시간밎춰 방문했습니다

빙빙을 최근에 봤었는데...

업장을 지키고 있는 실장님이 안계시고.

상당한 미모의 여실장님이 계시네요..

뭔가 서투른 일처리 귀에웠네요.

새로온 아가씨인가?? 했더니 가끔 알바하는 실장이라네요ㅎ

유리를 접견했습니다 너무 간만에 봐서 그런지 반깁기도

했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여전히 변치 않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는 그녀..

변치 않는 서비스에 감탄하며 마무리를 했네요

늘 보게 되는 그녀 오래봤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데스크의 알바 여실장이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이유는.??

ㅋㅋㅋ

나는 짐승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