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약속이 이써서 시간도 좀 많이 남아서 시간좀 때울겸 바로 만수동 오션아로마에 전화를
했습니다.시간때에 맞는 관리사가 수진관리사여서 바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건물뒤편에 마침자리가있어 주차를하고 실잘님한테 페이 지불한후 방에들어가서 샤워하고 담배 한대 피고있으니 
수진 관리사가 들어오네요.^^수진 관리사는 하도 많이바서 어색하고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옷도 시스루 바꿔다고 자랑을 하네요. ㅎㅎ몰 입어도 이쁜거 같습니다. 
먼가 시각적으로 더 섹쉬한거 같습니다.^^제가 어깨도 좀 뭉쳐서 얘기했더니 
누우라고해서 바로 마사지를 해주네요. 어깨 뭉친곳을 알아서 살살 묻대면서 잘풀어주네요.ㅎㅎ
역시 마사지 달인인거 같습니다.ㅋㅋㅋㅋ서비스타임은 
모 수진관리사는 빼는거 없이 다 왠만한거는 받아주니 나무 좋네요.ㅎㅎ
잘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