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가바야하는곳 립스틱, 드디어 방문해봅니다 
본 매니저는 초코 첫 등장부터 눈웃음 살살 쳐주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마사지 시간  들어가서는 정말 환상이었는데요.
마사지를 야릿꼴릿하게 하다가  자꾸만  초코 매니저가  슴가로
터치와 더불어 비벼주고 그래서  너무 꼴릿해서 
피가 몰려서 존슨이 터지는줄 알았네요.
BJ이도 최고였고 서비스 자체가 그냥 최고인 친구인거 같네요
마무리는 핸플로 끝내고 나왔는데 기부니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