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근하고, 아린씨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방문당일 출근한 언니가 별로없어인지, 약간 피곤한 기색이있는 아린씨..

마사지는 패스하고, 바로 서비스 모드로 돌입~~

아린씨하면, 역시 탐스러 가슴!! 바로, 가슴속에 파묻혀봅니다. 좌, 쪽쪽.. 우..쪽쪽쪽..

좋네여 좋아^^

이윽고, 제가 눕고 언니가 서비스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뒷판은 간만살짝보듯하다가 바로 앞으로 누운뒤, BJ들어가는데..

역시나 아린씨 목까시 대박입니다. 뿌리채 몇 번 뽑히듯이, 반복해서 진행되는데 발사위기 순간을 잘 이겨내고.. 69모드로 진행.. 언니 보물창고 소중이를 맘껏 느껴봅니다.

이날따라 제 스킬(?)이 좋은지, 언니 컨디션이 좋은지. 한결 촉촉 부드러워져서 분위기 업업~~

마무리 코스로 하비욧자세로 들어갑니다.. 젤을 많이 발라서인지 촉감도 좋고. 한껏 스피드를 올리다 마무리합니다~~~

근 한달만에 접견한 아린이...

이제는 몇 번봐서인지, 친해진듯하면서도 약간은 거리를 두는 것갈기도 하지만.

나름 사랑방에서 나이 어린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탄력있는 가슴이 매력적이라 자주 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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