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온 언니 이름은 링링언니 입니다
링링은 글레머스한몸매에 30초정도인데요 항상웃는보습이 보기좋았음 
간단히 토킹을 가지고 바로  마사지부터 시작함!
몸 뒷덜미부터 부드럽게 주므르기 시작.
목과 어깨 주변,  팔, 등짝, 다리 등으로 내려 옴.
노곤한 몸을 풀기에는 더 없이 좋은 힐링타임이었음
그녀의 안마 솜씨는 중.상정도 되보임 아프지 않은 터치감으로 진행해줬음
서비스 진행시 한올아기 걸치지않는 몸은 나의피를 거꾸로 흐르게만들엇음
큰가슴으로 바디를 받는데 가슴이크니 느낌도아주좋았음
앞쪽으로 애무받다가 너무 꼴려서이제 내가 공격을 시작함ㅎ 69자세로 바꿔 꿀물이 흐로있는 그녀의 가랑이사이에
혀를 집어넣고 미친듯이 빨아 주기시작함 아항~거리며 신음소리 터져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음ㅎㅎ서로 물고 빨고 물고 빨고 하다가
마지막엔 왠지 여자가 해주는 딸딸이를 느끼고 싶어서 핸플요청함 !
입과~손스냅도 굉장히 잘씀!
금방 신호와버리고 아쉬움 하나 남기지않고 발사해 버렸음!
간만에 건마 입성인데 아주 흐뭇한 시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