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혜지매니저를 자주보는것같네요.

최근에 출근을 자주하는것같아서 좋습니다.

연초 냄새를 좋아하지않는 저에게는 담배냄새가 안나는 혜지씨가 참 보기 좋았네요.

처음에는 낯을 가렸지만 점점 친해지니 대화가 많아지는 혜지씨입니다. 이런저런 두런두런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나가 있어서 정말 신기하다고 느꼈네요

그만큼 편안하게 대화할수있는처자인것같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도 아주 좋지만 최근에는 대화위주로 방문을 하는것같아서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참 힐링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마사지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전문적이진 않지만 꼼꼼하게 피로를 풀어주는게 아주 일품이었네요.

자주 재방문해서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