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는날 부평 힐링에 방문해서 수아를 초이스했고 접견했습니다.

오늘도 접견한 수아를 보니 어휴 여전히 섹스럽네요.ㅋㅋ

굉장히 귀엽고 색기 넘쳐 보여서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습니다만

그녀와 아이컨택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지에 왜 힘이 실리던지 ..ㅋㅋㅋ

마사지하는데  내 몸에  눈길을 쏘며 해주는데  손결과 숨결이 스치며

나의 몸을 미친듯이 탐하고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하더군요ㅋㅋ

나의 끈적이는 흑심에  화끈함과 딱 어울리는 그런 여인입니다.

너무 좋아서 용돈을 지불했고 수아는 뭔가 자신감에 차보였습니다.

(( 나는 널 싸게 만들 수 있어!  ))

뭐  그런 이런느낌이랄까요? 뭐가 자꾸 기대되는 느낌 ..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으려 수아를 눕히고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그녀의 자신감이 증명되는 시간 .. 다 이유가 있던 부분

나와 끈적하게 몸을 섞으며 수아의 섹시미 터지는 눈빛과 

애기애기한 가슴을 보여주며  나를 유혹하는 여자..수아

수아와 본게임에서는  최고로 화끈함을 느꼈습니다.

수아는 미친듯이 S스 에 몰입했고 고양이신음을 날리며 즐기네요

그녀의 자신감.. 하드한서비를 구사하고 섹S를 즐기는  수아

거기에 와꾸도 몸매도 마인드도 애인모드도 ..

남자를 홀리는 법을 아는 섹스런여자  수아 정말 최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