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황용 예원님을 봤습니다.

우선 이른 아침에 전화드렸는데도 실장님이 친절히 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소영님은 적당한 키에 일반인 체형으로 몸매도 좋고 얼굴도 귀염상이라 괜찮았습니다.

뒷판 마사지 후 앞판 탈의 후 서비스 하였고 만족하였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혀스킬만으로도 발사 할거 같아서 멈추고 하비욧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탱탱한 몸매 원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가까이에 황용이 있어 좋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