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자주 가는 업소 추천
windguyer
0
1556
0
0
07.05 21:35
업소명 | 인천 간호사 | 언니 이름 | 제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이곳은 한달에 한번 이상은 가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제니 후기를 써 보겠습니다.
와꾸는 제일 떨어집니다.
미소 > 진주 > 제니
제 주관적 견해입니다.
전형적인 태국녀이고 약간 육덕한 느낌도 있네요. 뚱은 아닙니다.
마사지는 고만 고만 하지만 셋중에 제일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압도 적당하고, 저는 센압을 싫어합니다.
시체로 있다가 와서 여러 시도는 해보지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거부감없이 다 받아주는 것 같아요.
가슴은 탄성은 떨어지지만 B컵 정도로 몰랑 몰랑한게 만질만 하더군요.
육덕스런 몸매로 섹감을 올려 줍니다. 엉덩이도 탱탱합니다.
태국녀들 특장이 피부가 그리 좋지 않은데 얘는 관찮네요.
한국말도 어느 정도 알아듣습니다. 대화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뒷태가 좋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서비스 잘 받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육덕에 뒷태 피부미인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아래 짤처럼 까맣지는 않아요....
그냥 짤방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