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롬씨
한국인
0
1274
0
0
07.06 16:23
업소명 | 금정 새마을 | 언니 이름 | 아롬씨 |
---|---|---|---|
종목 | 평점 | ★★★★★ /5점 |
새마을 정기방문하여 안방마님 아롬씨 봤습니다.
아롬씨는 대충 3년이상 본 듯 합니다.
처음 봤을때는 아가씨 이미지가 강했는데..세월이 흐르니
나이가 조금 들어 보이네요. 지금도 아가씨는 맞음!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잘하는 마인드 좋은 아롬씨!
한국말도 너무 잘해서 한국사람이라고해도 됩니다.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웬만한 전문 마사지사보다도 더 잘합니다.
정성스럽게 온몸을 눌러주고 비벼주고..
마지막에는 천정 잡고 올라가 발로 눌러줍니다.
가냘픈 체구에서 강하게 해주니 너무 시원합니다.
아로마 마사지로 받았는데..스포츠 마사지보다 더 개운ㆍ
만족스럽습니다. 강추!
올탈 후 서비스 시작. 늘씬한 몸매에 군살 하나 없어 터치감 좋아요. 가슴은 조금 빈약한 편ㅋ
마사지에 비해서는 조금 약한 면이 있지만, 해줄 것은 다 해줄려고 노력하는 착한 아롬씨입니다.
엉덩이 부분은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부비부비나 하비욧은 가능하고, 방어가 철저하기에 실수도라도 들어가는 경우가 없습니다.
오늘은 손으로 마감했네요. 마사지와 서비스시 잼있는 대화가 가능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는 아롬씨..
누가 봐도 만족할거라 자신합니다.
다음에는 앵두씨 볼 예정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