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림에 여기저기 눈팅을 해봅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집근처 오션에 전화후 방문
계산하고 샤워하고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들어옵니다.이름은 수진씨라네여 
마사지는 뭐 비슷비슷 합니다만 받고나서가 다른데
스트레칭이 쭉쭉 잘되고 몸미 유연해진게
확실히 마사지 잘하시는듯 합니다
수진씨는 음~ 원래가 애교가 많은 성격인듯하구요
전립선까지 마무리 잘 받구.
물도 흥건히 나오는데다 쪼임까지 좋네요.
여자친구와 하는느낌이었요
일로써만이 아니라 함께 즐기며 흥분하는 수진씨
굿입니다 굿^^ 오션 정말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