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모임나갔다가 술 한두잔 걸치니 ㅋㅋ

그냥집에들어가기가 너무아쉽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가볍게 놀다가자는맘에 전화해봤습니다 ㅋㅋ

전그냥 실장님 말에 의존하기로하고 누군지 묻지도 않앗습니다 

가서 매니져만났는데 글쎄 초코가 들어오네요~~ㅎㅎ

초코와는 자주보는 사이라 꺼리김없이 얘기하는 정도 ㅋㅋㅋ 

이날은 왠지 술먹어서 그런지 초코의 마사지를 게속 받다보니

잠도 솔솔오고 천국이따로업네요 ㅎㅎ

초코는 머든지 굉장히 잘합니다  직접보시면 아실겁니다 ㅎㅎ

Tip:여기저기 어루민져주는걸 초코가 엄청좋아합니다 ㅋㅋ성감대인가봅니다

거의 끝날때쯤 신나게 달리다 ㅂ ㅆ ,,잘 놀다 갑니다 초코랑 

이번에도 잘 놀다 갑니다ㅋ

너무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