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내리는 빗속을 뚫고 부평힐링에 다녀왔습니다.

굴포천역 근처라 주차도 편하고 일단 시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여실장님 응대도 친절하니 편합니다.

업소와서 모처럼 여실장님 추천으로  다정 관리사 접견해봅니다

일단 외모는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슬림합니다.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데 안 이뻐보일수가 없죠.

몸매는 미시이면서도 슬림하고 볼륨감도 있습니다.

제가 워낙 여자몸매에대해 까다롭다보니 보통사람들은 눈치 못챌겁니다 

마인드는 열심히 하려고 땀을 흘리며 하네요.

마사지는 받다보면 시원합니다

하튼 모든게 손님 비위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해보입니다

보는 분들마다 좋아하실듯~~

남자하고 관계를 많이 가져봤는지 섭스 하나는 잘합니다 

섭스 하나만큼 업계에서 탑 에이스가 충분히 될 수 있을듯하네요

뭐...상대하는 남자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녀와의 시간은 좋았습니다. 

특히 털 하나 없는 보댕이가 미끌거리는게 연애하는맛이 

탁월합니다.ㅋㅋㅋ

매우 뜨거운 정도였죠.

모두들 즐달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