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었나 저번에본 아린이가 쉬는날이었습니다 이미 자지가 꼴린 상태라 다른친구 예약잡아달라했네요

그!렇!게! 만나게된게 제니였습니다 새로 영입한 매니저인데다 vip코스만한다고해서 나이스! 오케이!를 외쳤어요

제니를 영접하기 전에 샤워부터깔끔하게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핸폰 보면서 기다리니 입실을해주었습니다 

와꾸 좋아요 몸매도 밸런스가 맘에 들어 첫 느낌부터 즐떡각이 전해졌습니다 애무스킬도 기가막히더라구요

강렬한 하드스킬애무!!! 역립도 즐겨주고 그리고 메인이벤트인 합체타임에서는 자지를 앙~~물어주는 좁보였네요

올라타서 박아주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능숙한 자세체인지 수량도 풍부하고 신음소리도 듣기좋은 입체사운드~~

영끌로 좆물을 발사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발사였지만 첫만남의 긴장감때문이라 후회는없었어요~

맛있는매니저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매니저 나영? 그 친구도 새로왔다했는데 담에 만나서 뜨겁게 놀아보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