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 오션, 궁금하던 차에 근처에 일이있어서 예약하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업소 위치가 워낙 좋았던지라 주변 도로를 몇바퀴 배회하다 주차를 하고 입성.

실장님, 친절하시고 싹싹하십니다. 

추천으로 보라를 배정받고 조우를 했습니다. 

우선, 와꾸나 외모는 20대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후기를 써 주는 이유는 나름의 

장점이 있어서 입니다. 마사지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기본에 충실히 이곳저곳 아프리많큼

열심히, 열과성을 다해 마사지를 해줍니다.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똥까시부터 들어오는데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똥까시를 한다는건 서비스가 하드하다는 걸 의미하니까요. 

똥까시를 받고, 앞판으로 돌려 기본 삼각애무부터 천천히 들어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해달라는거 다 해준다고 보면 되세요. 

내가 받았으니, 반대로 나의 역공. 

보빨을 시전하니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울립니다. 

보라도 즐기는 듯이 허리가 활처럼 휘고, 연신 하체를 열심히 제 혀의 더세게 비벼뎁니다. 

그때, 느낌니다. 보라가 느끼고 있구나. 

한참 보빨하다, 또 내 똘똘이를 입에 물렸다, 키스하기를 여러번, 마무리는 핸플로 마무리를 합니다. 

사실 20대나 30대중반 친구들에 비해서 와꾸나 연식이 많이 떨어지지만, 내가 원하는거 다 서비스해주고,

내가 하고 싶은거 다 받아주는 친구 만나기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운동하는 느낌으로 서비스 받고 나왔네요. 

와꾸와 연식을 따지시는 분이라면 정중히 패스지만, 오직 서비스 하나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