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급발정나서 댕겨왔습니다.전화예약후 예원 지정으로 예약하였습니다 

평일 낮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은  넓지만 거의 만차수준입니댜. 오랫만에 방문하니 실장님  반갑게 맞아 줍니다. 샤워후 내심 기대하며  예원을 기다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등장. 생각보다  사이즈 좋고 나이는 좀있지만 피부가  보들보들 하얗고  보지도 백보에  핑크빛이  도네요 . 딱  제  스타일입니댜

간단한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를 외치니  뒤판 앞판  혀로  저를  괴롭히며 딥키스  69와 부비부비등  하비욧으로 금방  발사 되었습니다.   참을수없는  흥분으로 

금방  끝나고 알았네요. 참고로 태국녀 입니다 .

다음엔  또 다른매니저를 볼 계획입니다. 골고루 보는 재미가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