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써치중 뉴페딱지 보고 픽해서 만나봄.

이집은 수원처음 글귀 없으면 수원에서 일했던 관리사란뜻인데 좀 쎄한 느낌으로 방문.

다행히 처음보는 얼굴.

약간 너구리상에 일반인 느낌.

연식은 많아야 40초반정도.

몸매는 스탠.

들고 나고 나쁘지 않은 몸매.

마사지 패쓰 시키고 바디타기부터 실시.

온몸 밀착감에 뜨거운 입김 부드러운 살결로 꼴릿포인트 지대로 공략.

뒷판이어 앞판으로 바디타다 부비부비 전환.

역시 보지비비기가 최고란 생각.

각도 맞춰진 똘똘이 들어갔다 나갔다.

69보빨에 진심인 그녀.

들썩임이 예사롭질 않고 봇물향연.

찐득한 애액을 윤활유 삼아 삽입.

오예~

쫄깃한 봇이 물이 많기가 쉽지 않거늘.

30분 넘게 달리는데 싫은내색은 고사하고 좋아죽겠다는 반응.

마인드 상타치에 섹에 진심인 여자.

딥키스하다 또 신호와서 2차전 워메 죽것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