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에 술 만카이되서 오늘아침에 해장할겸 밖에서 해장국먹고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저번에 방문했던 하이난 예약 전화로

실장님한태 진주 가능하냐며 물어보니 가능하다며 예약잡고

바로 달려감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다 진주매니져 접견

오늘도 여김없이 미소로 날반겨주는 진주 이름처럼 아름다움

저번에와서 그런지 알아보는대 기분좋아짐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 시작 

저번가 달라짐 손길 뭔가 각성한 느낌 ? 뭐지 그냥 마사지받는 시간이

홀리 몰리 너무좋았다 나에 뒷판부터 무엇인가 쭉타고 내려오는데 

오후 부터 이게맞나 싶을정도로 나에 소중이가 꿈틀거림

그러다 내궁둥이를 찰싹  치면서 돌아놉고 앞판을 훅~ 스치면서 나에

소중이는 각성

안돼겠다 싶어서 잠깐 멈춤 스킬이 더 남달라짐 

도저희 이거는 안될것같아
 
바로 나에 소중이에 커버 장착

그러고 나는 미친듯이 넓은 대륙에 한마리 야생마처럼 

미치기시작 

이제 정말 참지못할것같아서 모든 정신가 힘을 한곳에 집중

오마이갓 너무많이 ㅆ버림 젠장

살짝부끄러웠지만 마지막까지 미소로 나를 위로해줌

너무좋았다 처음으로 안될것같아 TiP까지 주고

퇴장해버림 실장님이 나와서 잘받아냤고 물어보심

너무 좋은 나머지 엄지손가락이 저절로 올라감 !

좋은 시간이였다 오늘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