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후기 작성에 앞서 9월 4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동구 오션아로마는 올해 5월경 구 하이난 아로마 이후 재방문이구요.

 

같은 위치이지만, 업소명이 변경이 되었더라구요.

 

5월엔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사실 나와바리에서 워낙에 거리가 멀어 이번엔 밤에 차로 방문했네요~

 

무엇보다도 정말 너무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신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전화통화할때부터 마치 저를 국빈급으로 대우해 주셔서 방문전부터 이미 너무 만족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미미 언냐 접견했습니다. 

 

중국언냐이지만, 한국어 어느정도 잘 하는편이구요~

 

즐달 여부에 대해 결론부터 스포를 좀 하자면

 

후기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제가 종합적으로 봤을땐 미미언냐역시 분명 또 하나의 신세계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100% 완벽은 없듯이 미미언냐도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연식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미관상 시설적으로 관리도 하고 나름 꾸밈을 했지만 

 

완벽하게 연식을 감추기엔 세월엔 장사가 없다는 말이 괜한말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그런 연식을 잠식시키고도 남을 충분한 마인드를 장착하였고

 

남자에게 어떻게 하면 만족을 주는 방법을 아는 서비스를 보장합니다.

 

적당히 아담한 몸매,  봉긋한 슴가, 부드러운 말투와 여자다운 조신한 행동,

 

나긋나긋 잘웃고, 대화도 잘 건네고 등등

 

도저히 단점적인 흠을 잡을 포인트가 보이지 않았네요. 

 

마사지 꽤 쏘쏘하고 시원했네요. 중간중간 손길이 저의 그곳을 스쳐지나갈때 너무 꼴릿했네요.

 

이어지는 뒷판 애무 똥까시 앞판 비제이 순으로 진행하는데 너무 발사각이어서 스탑시키고 역립들어갑니다.

 

키스감 아주 부드럽고 좋구요. 냄새전혀없고 깔끔한 둥굴도 직접 확인했네요.

 

너무 단단하게 풀발이 된 동생님이 플러그인을 제촉합니다. 

 

오늘도 역시 보나마나 토끼각이네요. 

 

하비욧 상태로 그녀와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니

 

어느덧 저의 영혼들이 몸무림치며 서로 앞다투어 나오려 합니다.

 

두뇌에서 사정명령을 내리는 순간 거룩하고도 웅장하게

 

그리고 성스럽고도 영롱하게 사정신음을 내지르며

 

마지막 한방울의 잔여 영혼까지 그녀의 두 꿀벅지 사이로 모조리 싸지르고 말았네요.

 

발사 후 뒷 마무리까지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었던 미미언냐에게 너무 감동 받았네요.

 

역시 뭔가 처음 실장님의 친절함부터 시작되었던 즐달의 촉이

 

미미언냐와의 마지막 인사까지 고스란히 촉대로 진행되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

 

끝으로 이 후기를 빌어 끝까지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던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을 안고 즐달하고 돌아왔네요~

 

마인드나 서비스 우선이신 분들은 고민말고 미미언냐 보세요. 강추드립니다.

 

마지막으로 9월 4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