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여객터미널쪽 출장이있어 일다보고 시간이 남아

간만에 마시자나 받을겸 근처 탐방하다 맘모스 노래방쪽 큰사거리에

에있는 마사지샵 발견하고 들어갔다 들어가서 실장님이 응대를 해주시고

매니져님 추천 받아 수진섐 추천받았다 정말  마인드 실력 서비스 최상이라해서

믿고 그러면 실장님한태 그 수진매니져님 넣어주세요라고 말한뒤 샤워를하고 방에서

잠시 기달렸다 그러고 방안에 노크와 동시에 수진 매니져님이 입장함

평소 마사지를 즐겨받는 편이라 그냥 오늘도 마사지 받고 내 꽈추가 화나면 SBS까지 받아야지

할 의향이였다 이제 마사지가 시작하시고 뒤로 누워 계시라는데 와! 마사지가 진짜 미쳤다.

한국분이시고 미모도 준수 하셨고 친철하시기까지 아니일단 진짜 미친 마사지 뭔대 개시원함

너무 시원해서 그냥 요몇일 일해쩌든 몸피로가 회복된다 

내가그래서 마사지 왜이렇게 잘하시냐고 묻자 웃으시면서 마사지 업계 일할려면 이정도는

필수라고 그리고 프로 자격증까지 보유한분이다 

아무튼 와 마사지가 끝나갈쯤 먼가 내몸에 몸이 합체된 기분으로 쭉 흘러내리면서

갑자기 나의 꽈추가 승천할려고한다 이거 절대 못참겠다 싶어서 

매니져님한태 애인모드 가야할것같다고 말씀드린후 

바로 극강희 하드 플레이어로 돌변 워매 나죽어 오늘 여기서 모든걸 끝짱봐야할것같아서

나의 이성은 넋이 나가고 나에 2세들이 나와버림 너무좋았다 진짜 

이건 마사지계의  탕후루루 갔다 너무 달다 달아 여기 너무좋았다 

인천쪽에 출장오길 잘했다 나중에 또 출장오면 꼭 다시 올거다 하이난 아로마 너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