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늦은 후기입니다

12월14일 마지막 6번째혜원이를보고  담닐부터 

일주일휴가라고 들었어요 담주목욜보면되지 생각했는데

느닷없이 울릉도 일이잡혀 못보고 울릉도 일하러왔어요

서술이너무길었죠

일단 혜원이 사랑방전화해서 예약후 운전을하고 달러가는데 차가조금만막혀도 짜증이납니다 안산에서출발하기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혜원이는 6번째봤지만 한번도 실망을한적이 없어요

도착후 금액지불후 후딱씻고혜원이기다려봅니다

드디어혜원이가똑똑후들어옵니다

와우 홀복이 너무 섹시해요 타이트한 원피스를입고왔더군요

눈인사후 올탈후 일단 베드에서채로 혜원이 알몸을 만져봅니다

제가엉덩이만지는걸좋아해서 껴안고 엉덩이를한참주무릅니다 가슴도 입으로빨아보구요 난 이시간이 본서비스

시간보다더좋더라구요

볼륨있고 남미형 바디를가져서 만지는느낌이너무좋아요 솔직히키스도해주고 가슴도빨게해주면서 엉덩이까지3단 콤보까지 기분좋게 허락해주는 매니저도드물거든요

그러구는 뭐좋아하는거를 6번째만나면서잘알기에 뒤로

눕습니다

제가젤좋아하는 떵까시들어옵니다. 혜원이의 떵까시는아주후벼파진않지만 아주느낌있게해주는게 주특기죠혀를쭈욱이용해 전체를 핧아주다가 중간을집중공략해주다가 사람미치게해준답니다 얼굴또한예쁘답니다

이건레알진심입니다

69 할때도 소중이 냄새없구요 맛이나요 맛이 울릉도일이빨리끝나고 하루빨리 혜원이 서비스를 만끿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