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정 똥꼬를 따먹어준 섹녀 은지를 만났네요
naro
4
5952
1
0
2022.02.03 09:56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은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 설연휴 간 너무 성욕이 폭발하여 첫타임으로 은지를 예약 작고 방문.. 친절한 여실장님의 안내로 맨 끝방으로 안내 받고..
예전 안마방 전성기 시절의 티 안에 있는 단독 샤워실만큼의 크기의 샤워실에서 나 혼자 편히 샤워 후 초인종을 누르니 1분 뒤 은지 입장.. 생각보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정도면 눈감고 하지 않아도 될 정도고 바로 엎드리라고 하는데.. 귓볼 부터 발가락 사이 사이까지 은지의 혀가 모든 곳을 핣아주는데 그 온기가 너무 좋다 느끼는 순간 그녀의 혀가 나의 똥고를 향해서 들어오는데 보통 요근래 타업소 언니들은 해주는 척하지만 깊숙하게 들어오지 않고 근처만 맴돌다가 깔짝깔짝 혀로 찔러주고 끝나는데 은지는 똥꼬 깊숙히 들어오고 더 들어오고 하는데 똥까시를 사랑하는 내 기준에서는 오랜만에 짜릿한 느낌을 제대로 느꼈네요
그렇게 한참을 그녀의 혀에 몸을 맡기면서 누워있다가 이대로 하다가는 내가 맛을 못 볼꺼 같아서 아쉽지만 체인지 그녀의 조개 속에 이제 나의 혀로 냠냠을 해주었고 서서히 은지의 입에서 신음과 함께 촉촉해지는 조개 사이에 젤없이 깊숙히 넣어주는데 이미 촉촉해진 탓에 부드럽게 삽입 된 상태에서 그녀와 달콤하며 치명적으로 키스와 함께 이 자세 저 자세로 바꿔가며 신나게 원없이 섹을 나누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 거리만 가까우면 완전 단골 될텐데 담에 또 날 잡고 방문해야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