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예뻐 몸매 예뻐 피부 좋아 마인드 좋아 서비스 좋아 엄지척 수빈
업소명 | 인천 엄지척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6월29일 엄지척 다녀왔어요.
선학에 진영이 보고 와서 볼 사람이 추가되서 좋았지만, 그래도 수빈이가 더 끌리는 뭔가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수빈이만 봐서 그런가, 너무 좋은데, 똑같은 패턴인듯해서 쓰기도 민망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수빈이가 보고 싶어서
후기 할인이라도 받아야, 한번이라도 더 볼수 있을것같아 씁니다.
그만큼 수빈이가 서비스며 마인드며 괜찮아요.
저도 보통 몇번 가다보면, 질리기도 하고, 다른 뉴페이스 찾으려고 안가게 되는데
(물론 뉴페이스 보다가 거의 실패였긴하지만요 ㅎㅎ) 정말 꾸준히 가게 되네요.
또 모르죠. 다른 뉴페이스를 찾으면, 하지만, 아직까지는 수빈이가 탑이네요. 저한테는
일단 슬림하고 잘빠진 매끈한 피부를 가진 몸매에 홀복 같지않은 옷을 입고 들어올때가 있어요.
그럼 옷 벗기지 않고 그렇게 앉혀서 허벅지부터 다리까지 촉감을 느끼면서
그렇게 수빈이 치마속으로 얼굴을 묻습니다
이게 좀 좋은게 처음에는 그게 좀 어색한데 몇번 안면이 있다보니 잘 들어줍니다.
옷 입었을때 보일까 말까할때의 그 섹시함.
그 상태에서 바로 만지고 빨고 주무르고 하는거..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성향이 페티쉬같은데.. 그런가??? ㅎㅎ
암튼 그렇게 해도 잘 받아주고 할거 하고 해도 애무는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해줍니다.(아 정정 발목 쪽 까지 ㅋㅋ)
그냥 마무리하고 나오면 힘이 빠져요. 뭘했다고,
느낌이 좋은 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사를 끌어내니
참 요즘에는 고맙다고 느끼게 되네요.
하나씩 세세하게 묘사하는걸 잘 못해서.. 후기가 뭔가 꼴리듯이 써야하는데 그게 없네요. ㅠㅠ
수빈이는 뒤엉키듯이 질퍽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뭔가 부드럽게 기분좋게 하다가 마지막에 부비로 마무리 하고 애인모드로 안기고, 귀여운 애교목소리가
예쁩니다.
당분간은 계속 재접견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