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다녀왔던 엄지척이란 곳을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수빈을 보려고 했는데 수빈은 이미 예약마감이어서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유유 라는 분을 보게 되었어요

퇴근하고나서 늦은 저녁시간에 가니 뒷편에 주차할 곳이

있어서 주차도 쉽게하고 들어갔어요

지난번에 뵈었던 실장님이 아닌 다른 실장님이셨는데

지난번에 서희씨 후기 썻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후기 할인도 바로 해주셨어요

제가 본분은 유유라는 분인데 중국분이라고 미리 말씀해주시고

예약했는데 중국분으로 나이는 30대 중반정도 되어보였어요

한국말은 인사만 할줄 알아서 얌전히 마사지만 받았어요

마사지를 받는데 이분 마사지를 잘하더라구요 빠짐없이 눌러주면서

시원하게 해주는데 제가 전에 다니던 곳에 있던 분들처럼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하더군요 이야기가 통하면 대화도

해보겠는데 쉬운 단어를 물어보니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사지만 받다가 서비스를 받았어요

서비스는 올탈로하는데 유유라는 분 가슴도 제법 있는 편이었고

못해도 b컵에서 c컵은 되보였어요 육감적이고 가슴 모양이 이뻣어요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만지기 좋고 유유씨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비제이를 해주면서 애무도 잘해주고 만저주니 금방 똘똘이가

힘이 들어갔어요 똘똘이를 빨면서 가슴도 빨아주는데 유유씨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옆으로 와달라고 해서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수유모드로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싸버렸어요

다른 서비스도 받아야하는데 그만하라고 말도 못하고 분위기상

받다보니 너무 빨리 싸버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