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을 보니...빙빙씨가 궁금해서 첫방문했네유. 외곽순환고속도로 밀리면 늦을 것 같아 지하철 이용해서갔는데...1시간이상 걸링네요. 신중동에서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 찾기 쉬움. 출입문 앞에서 처음에는 릴렉스 아닌줄~~~ 자동으로 문이 열려서 깜놀! 빙빙씨 접견. 많은 후기 내용대로 약간 나이있는 미시지만 관리 잘된 섹시한 스타일로 매력있는 외모임. 서비스 에이스라고해서 마사지는 기대 안했는데~~ 엄청나게 잘해서 놀램. 깔짝깔짝하지않고 몸에 힘을 실어서 중강세기로 시원하게 눌러주네요. 저는 어깨와 목 위주로 요청해서 아주 시원하게 받았음. 중간중간 대화도 잼있어요. 서비스타임...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한 요상한 자세로 각종 스킬을 구사하며 정신 못차리게 함ㅎㅎ. 선자세에서 BJ해주고 비스듬히 누운 자세에서도 해주고~~~~~ 다른 후기 내용대로 엉덩이도 끝없이 해줄 듯 해서...그만하라고 했네요. 여상부비를 능숙하게 진행해주니..누구라도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왜 빙빙씨가 에이스인지 경험하는 시간이었네요. 먼거리지만 담에도 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