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금정새마을의 마사지&비주얼 좋은 한별이
업소명 | 금정 새마을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양, 군포 쪽에서는 제휴업소가 금정 새마을 밖에 없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네요.
전에는 평촌쪽에도 2~3군데 있어서 넘 좋았었는데... 앞으로 밤킹제휴업소가 좀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름이가 괜찮다는 후기를 참고하여 금정 새마을에 연락해보니
예약 압박이 심한지 한 두시간 후에나 가능하다하여 30분 후에 가능한 한별이를 접견하기로 예약합니다.
금정 새마을은 금정역 근처로 전철로 빠르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건물내 무료주차는 불가하며 길건너에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될듯요.
지상층에 위치하여 엘베타고 올라가면 되며, 알맞은 크기의 룸이 5~7개 정도이고 별도의 샤워장이 2곳, 화장실이 있습니다.
실장님께 미리 여쭈어본 결과 아름이만 비흡연이고, 한별이와 지영이는 흡연으로 알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한별이는 외모가 슬림하고 긴 기럭지를 자랑하고 비주얼이 좋아요.
30대 초반으로 보이고 피부는 하얗고 매끄러우며 적당한 자연산 가슴을 보유하고 있네요.
중국출신이지만 의사소통에 전혀 무리가 없고 말도 여성스럽고 상냥하게 하는 편입니다.
흡연이라고 하지만 비흡연자인 제가 키스하면서 알아차릴 정도는 아닌 정도이구요.
마사지 스킬은 좋으며 원하는 압을 물어봐주는 센스도 있고 잘 맞춰줍니다.
업드려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후에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기본적으로 삼각애무부터 시작하여 비제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꼴릿합니다.
느끼는 한별이를 보기위해 간단히 가슴 꼭지 애무와 보빨 기술을 선사해주고
앞쪽 하비욧으로 마무리 들어갔습니다.
근데, 한별이가 이쁜 짓을 하네요.
시간이 남아있으니 또 다시 원하는 곳을 마사지 하더니
"오빠 한번 더 할 수 있어?" 물어보더니,
핸플로 한번 더 성공시킵니다. 완전히 정성스럽게 열심히 집중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니
완전히 가버렸네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제 기준으로 비주얼이나 마사지나 서비스나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한별이 후기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