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만난지 2주정도된 후기입니다. 다녀오고 바로 올린다는게 너무 늦었네요....ㅎ

처음본거는 한달전이었고 한번보고 너무 강렬했던 기억이 남아 2주전에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일하느라 몸이 너무 피곤했고 은지 꼭 다시봐야지 싶었는데 마침 시간도 나고해서 갔었죠.

친절하신 여자실장님이 웃으면서 맞이해주시네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인터폰으로 준비완료된거 알려드리니

은지가 얼마안되어서 들어왔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서인가 보자마자 아는척을 해주네요 ㅎ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는데 반갑더군요 ㅋㅋ 말도 잘걸어주고 심심하지않게끔 배려해주는 모습 좋더군요.

서비스는 이미 검증되었으니 다른말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적어보는거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이 가득합니다

제목대로 제가 수위진상인데 수위에대한 불만사항은 전혀 없게끔 서비스 해주었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은지 이번주에 다시보기전에 후기한번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