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아로마 전화를 걸어 어느 매니져가 가능하냐 물어보니
민지매니져가 가능하다고 해서 예악하고 출발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실장님께서 친절이 맞이해주시는데 기분이
좋네요~방 안내를 받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후 담배를
피고 있는데 민지매니져가 들어오네요~
한국말 소통은 중간정도는 가능한거 같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건성건성 하는게 아니고 정성을 다해서
해주는데 너무 좋았고,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 역시 아주 만족했습니다.잘쉬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