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보고 왔었는데 후기가 좋아서 하이도 보고 왔답니다

여왕은 제가 기분좋게 오는 곳중 한곳인데 실장님이 알아봐주는게

정말 기분 좋다는거 이번에는 다른 실장님이셨는데 이 실장님도

친절하셨답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하이 처자 들어왔답니다. 그녀가 입실해서 스캔해보니

섹스러운 와꾸하고 키가 좀 커보였답니다

하이는 중국사람인데 한국말을 잘한답니다 그렇다고 뚱도 아니고

딱 좋은 몸매였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줬답니다

마사지 잘해주고 서비스도 소희 못지안케 잘해줬답니다

여기는 다 잘하는 분들만 있는건지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고 열심히 해주는데 하루의 피로가 싹 녹는듯하더군요

마사지받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올탈->애무->똥까시->애무->비제이->목까시 순으로 저를 리드하면서

서비스를 해줬는데 미치겠더군요 소희 처자의 봉지도 마구 핥고 싶어서 역립되는지 물어보고

역립했는데 봉지 반응이 좋고 궁둥이 터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ㅋㅋㅋㅋㅋ

제 잔슨을 잡고 규드 상부분을 뱀처럼 마구 마구 츄츄츄 해주는데~ 신세계~~

버티다가 버티다가 참지 못하고 그녀가 진공청소기처럼 빨아주니까 그대로 쭉 빨리는데 미치겠더군요

부비부비도 알아서 해주고 하비욧으로 하는데 쪼임도 좋았고 간만에 하이 다시한번 기억하게 되더군요

하이도 좋고 소희도 좋고 보고 싶은 처자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