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보고 두번보고 이번에 세번째보게된 은지

같이 달림을하는 친구녀석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너무 하드한거만 받게되면 그거에 중독된다고

지금제가 딱 하드서비스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다른곳갔다가 은지랑 비교해본다치면 

너무 소프트하게 서비스를 받은탓에 되게 부족했던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갈증해소도할겸 다시 은지를 찾아갔습니다

외모 약룸필스타일입니다 차분해보이는 성격에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되게 공손하고요

또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하는데 은근슬쩍 딴데갔다가 

내상당했다고 얘기를하니 우쭈쭈해주면서 달래주더군요ㅎ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빠떼루자세에서 해주는

똥까시에 풀발기가 되어버리네요 그걸아는지 

손으로 쥬니어도 주물럭거려주는데 

똥까시받다가 쌀뻔한적은 처음이었던거같아요

뒷애무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워 나머지 서비스

귀부터시작해서 다리까지 내려가면서 다 빨아드십니다

비제이해줄때 흡입해주는 소리도 엄청 좋고ㅎㅎ 

지난번에는 어처구니없게 비제이받다가 그냥 쌌었지만

이번에는 하비욧까지 진도를 나갔습니다

은지의 리얼반응때문인가 하비욧으로 대략 1분컷 당했습니다

정리하고 음료수 챙겨다주길래 마시고 얘기나누다가

또 보자고 약속하고 사랑방에서 퇴장했네요

슬며시 은지 강추한방 날리고 갑니다 역시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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