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갔을때 너무 좋은기억이 있어서
다시한번 가려고 전화문의를 드렸더니 소라 매니져가
가능하다하셔서 예약 잡고 오렌지로 go 합니다
예약 시간보다 10분정도 늦어서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대기타는데 바로 들어오시네요~
한국 말을 잘하길래 물어봤더니 한국분이라고 하네요 ㅎㅎ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기전에 한국분이다 보니
대화를 좀길게 한거 같네요 나이가 20대후반 키는 한
170정도 된다고 하네요 대화를 마무리하고 나서
마사지를 간략하게 받고 서비스를 받는데 한국분
치고 서비스가 참 기가막히네요 뺴는거 없이 다해주는데
부비부비 하비욧 bj 마무리는 깔끔하게 입으로 마무리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좋은분들만 만나는거같아요
서비스족들한테 강력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