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을 모르고 지내다가 친구가 알려준 유흥 아직 얼마 안다녀본거라
오피도 가보고 휴게도 가보고 했는데 저한테 가장 잘 맞는건 건마인거 가타여
건마를 처음가보고 마사지를 잘해주는 매니저님보고 내가 이렇게 마사지를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마사지에 이끌리게 되고 퇴근하고 피곤한 몸에
휴식을 주기 위해서 마사지를 찾게 되네여
그동안 후기로만 봐왔지만 다니다보니 후기 할인 서비스를 무시 못하겠네여
잘 못쓰는 글이지만 정보를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후기를 써볼께여
집에서 멀지 안은 거리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엄지척이란 곳에 전화를
했어여 처음 가는것은 아니고 저번에 예지를 봤던 곳인데 엄지척이란 곳에
수빈이란 분이 유명하다고 해서 수빈이를 보려고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역시나 수빈이 보기가 어려워서 송이란 친구가 새로 왔다고 해서 송이로
예약해서 보게 되었어여 예약시간에 맞춰서 실장님께서 제 얼굴을 보시고
오랫만이라면서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네여 실장님께 페이 드리고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따라가서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나서 기다리니까 송이 들어오네여
송이는 이쁘게 생긴 얼굴에 아주 어린 편은 아니었어여 말도 잘하고
마사지 해주는데 어디가 많이 뭉쳤다면서 그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고
다리까지 전체 마사지 다해주는데 마사지만으로도 이미 뻑 가겠네여
너무 열심히 마사지해주고 나서 서비스 해주는데 서비스도 알아서 잘해주네여
난생 처음 받아봤던 여상 부비부비에 여상 하비욧?까지 해주는데 뻑 가겠네여
비제이를 잘해주기도 하고 등판 애무를 해주는데 등판 애무도 좋았고 C컵 가슴으로
문질문질 해주는데 이게 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네여
서비스가 너무 좋으니까 괜히 기대심리도 갖게 되고 기대심리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니까 저도 모르게 송이를 앞으로 더 자주 봐야할 지명 리스트에 추가했네여
건마끈이 짧지만 이런 서비스 어디가서 쉽게 받을 수 없으리라 생각해여
더더군다나 여상 하비욧이라니... 송이 서비스로 후끈하게 서비스 받고 나왔네여
아직 건마 초보여서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송이 매력있네여